'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했다. /블리자드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블리자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PC·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에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 공개 서비스를 한다.
앞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 등을 예약 구매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공개 서비스 사전 체험 행사도 한다.
블리자드 측은 "이번 테스트에는 앞선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던 두 가지 직업을 추가로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갑옷을 두른 성기사와 변신 능력을 갖춘 드루이드가 그것이다.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체험도 지원한다. 최대 8명과 함께 싸우거나 대인전(PvP) 전투에서 힘을 겨룰 수 있다. 플랫폼 간 진척도 공유 기능도 선보인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1막과 2막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별도의 레벨 제한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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