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시레전드'는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액션 대전 게임이다 사진은 '스매시레전드' 대표 이미지 /라인게임즈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인게임즈가 액션 신작 '스매시레전드'를 오는 13일 출시한다. 플레이 취향에 따라 모바일 또는 PC(스팀)로 즐길 수 있게 멀티플랫폼으로 서비스한다.
개발 관계사 5민랩이 제작한 이 게임은 실시간 멀티플레이 액션 PvP 게임이다. 한 판당 3분 이내 짧은 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라인게임즈 측은 "간편한 조작법과 캐주얼 느낌이 강조된 3D 그래픽을 통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전 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9종의 캐릭터와 동화 속을 배경으로 한 6개 게임 모드를 지원한다. 각 캐릭터가 지닌 고유 기술을 활용해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13일 출시일부터 14일간 로그인 이벤트를 한다. 참여자에게는 게임 재화인 '젬'과 '코인' 등을 준다.
shaii@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