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월세 거래량 20만건
[더팩트│황원영 기자] 지난 2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24%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은 부동산 규제에 관망세가 짙어졌다는 분석이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8만7021건으로 전달(9679건)보다 4.0% 줄었다. 전년 같은 기간(11만5264건)과 비교하면 24.5% 급감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거래량은 4만7433건으로 전달 대비 0.6% 늘었으나 1년 전에 비해선 28.6% 줄었다. 지방은 3만9588건으로 전달보다 9.1%,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 각각 감소했다.
서울은 1만2707건으로 1년 전(1만6661건)보다 23.7% 줄었지만, 지난 1월(1만2275건)보다는 3.5%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6만57건)가 전달보다 6.7%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2만6964건)은 2.5% 증가했다.
2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9만9157건으로 집계됐다.
전달(17만9537건) 대비 10.9% 증가했고 작년 동월(22만4177건) 대비 11.2% 감소했다.
수도권 거래량(13만762건)은 전달 대비 12.1% 늘었고 지난해와 비교해서 12.5% 감소했다. 지방(6만8395건)은 전월 대비 8.8% 증가했고 1년 전에 비해선 8.4% 줄었다.
전세 거래량은 11만4730건으로 전달보다 8.3% 늘었고 월세 거래량은 8만4427건으로 14.7% 증가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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