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프론트라인' 중국 대표 이미지 /온페이스게임즈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온페이스게임즈는 모바일 총싸움게임 '레드닷:프론트라인'의 중국 공식 다운로드 집계 수치가 25일 기준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온페이스 해외법인은 '레드닷:프론트라인'을 지난해 5월 17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20여 개국에 출시했다. 중국 시장에는 두 달 뒤인 7월 30일 진입했다.
김민석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중국 시장에 진입한 지 약 6개월 만에 현지 다운로드 수치가 1억을 넘어섰다"며 "샤오미, 오포, 탭탭 등 중국 주요 배급사들도 지속적인 선전에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드닷:프론트라인'의 중국명은 '방선저격(防线狙击)'이다. 빠른 전개와 팀 기반 데스매치, 폭파 미션 등 특징을 갖췄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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