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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섀도우버스 韓 이용자 랜파티 연다"

  • 경제 | 2021-03-19 20:41
'섀도우버스'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서비스해왔다. /공식 카페 캡처
'섀도우버스'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서비스해왔다. /공식 카페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액토즈소프트 e스포츠 자회사 브이에스게임이 VSG TV를 통해 '섀도우 프렌즈 온라인 2021 1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섀도우 프렌즈 온라인 2021'은 '섀도우버스' 한국 이용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대전 형식 랜파티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자 중 64명을 추첨해 두 개 조로 나뉘어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진행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2명의 선수는 지난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0 시즌1' 우승자인 캔커피(강평강)과 결선 경기를 하게 된다.

'섀도우 프렌즈 온라인 2021 1회' 결선 경기는 '섀도우버스' 트위치 한국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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