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안세홍 사장 재선임
[더팩트|문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9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제15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여러 도전으로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를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삶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고객 중심의 초심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의 세상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독보적인 브랜드 지위를 구축하고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 프로덕트'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시대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디지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사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불필요한 비용과 비효율을 줄여 손익 구조를 개선하고 오프라인 매장의 체질을 혁신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제1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의원이 되는 사외의사 선임의 건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내이사로는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과 안 사장이 재선임됐고, 이동순 SCM 유닛 전무가 신규 선임됐다. 또한 조성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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