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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③] 김현석 "경쟁사 OLED 못지않은 기술력 갖춰"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오전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TV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팩트 DB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오전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TV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팩트 DB

김현석 사장 "글로벌 1위 자긍심으로 혁신 제품·서비스 지속 개발"

[더팩트ㅣ수원컨벤션센터=이성락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경쟁사 OLED가 굉장히 훌륭하지만, (삼성전자 제품도) 그에 못지않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석 사장은 17일 오전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비자가전(CE)부문 경영 현황을 발표한 뒤 "경쟁사처럼 OLED 쪽도 고려하는 게 어떻겠냐"는 주주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현석 사장은 "네오 QLED만 봐도 굉장히 좋은 화질을 구현한다"며 "혁신 제품인 마이크로 LED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억대 수준의 마이크로 LED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고가이기는 하지만, 빠른 시일 내 일반 소비자들도 살 수 있게 하겠다"며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좋은 화질의 제품을 더 좋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현석 사장은 'TV 글로벌 1위' 자리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

김현석 사장은 "TV가 15년 동안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자만감에 빠져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성장에 대한 피로감도 상존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1위 자리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소비자들의 자긍심이기도 하다. 이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혁신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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