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03년 시장에 나온 PC온라인게임 '리니지2'를 기초로 만든 모바일게임이다. 사지은 '리니지2' 일본 이미지 /엔씨소프트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대만·일본 미리 보기(티저) 사이트를 4일 오픈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중 대만과 일본에 '리니지2M'을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대만 서비스명은 天堂2M(티엔탕2M), 일본 서비스명은 リネージュ2M(리니지2M)이다.
엔씨소프트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8일 낮 12시부터 대만(오전 11시)과 일본(낮 12시)에 예약자 모집을 시작한다. 출시일은 추후 공개한다.
'리니지2M'은 지난 2019년 11월 27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shaii@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