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스 히어로즈 새 꾸밈 옷 '월광의 여신관 레제'는 평행 세계관에 기반을 둔 시간 여행자 콘셉트를 갖췄다. /라인게임즈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인게임즈가 '엑소스 히어로즈'에서 4성 영웅 '레제'의 신규 페이트코어(전용 꾸밈 옷) '월광의 여신관 레제'와 전용 무기 '파도치는 달'을 추가했다.
'월광의 여신관 레제'는 평행 세계관에 기반을 둔 시간 여행자 콘셉트를 갖췄다. 기존 '레제'가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매력적인 신관으로 성장한 뒤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기존 '레제'와 달리 '차원 도약' 패시브 스킬을 추가해 생존력과 공격력을 보완했다. 스킬 수치도 상향돼 효과적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한편 적에게 타격을 입힌다.
달의 흐름과 변화를 담은 '레제' 무기 역시 '파도치는 달로' 새롭게 발전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신규 페이트코어와 전용 무기를 함께 착용할 경우 더욱 효과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인게임즈는 신규 페이트코어 '월광의 여신관 레제'와 전용 무기 '파도치는 달' 추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확률업' 행사를 한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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