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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지스타 2020'서 모바일 신작 2종 공개

  • 게임 | 2020-10-27 17:54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지스타 2020'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모바일 신작 '마술양판점'과 '티타이니 온라인'을 선보인다. /더팩트 DB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지스타 2020'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모바일 신작 '마술양판점'과 '티타이니 온라인'을 선보인다. /더팩트 DB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0'에 온라인으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예약자 모집을 진행 중인 모바일 신작 '마술양품점'과 이번에 최초로 깜짝 공개하는 모바일 신작 '티타이니 온라인' 등 2종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술양품점'은 마법 세계에서 주인공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최근 모델로 걸그룹 '오마이걸'을 선정하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타이니 온라인'은 전 세계 게이머들과 상호 작용을 통해 서로 협력하면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오픈 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마술양품점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더욱 키우고 티타이니 온라인을 최초 공개해 이용자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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