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비린스 오브 라그나로크'는 간편한 성장을 위한 방치형 자동 사냥뿐 아니라 미궁, PvP 등 게임 조작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그라비티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그라비티 신작 '더 라비린스 오브 라그나로크'가 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에 출시됐다.
'더 라비린스 오브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몬스터가 특징이다. 그라비티가 서비스하고 인도네시아 지사 그라비티 게임 링크가 운영 위탁을 맡았다.
'더 라비린스 오브 라그나로크'는 간편한 성장을 위한 방치형 자동 사냥뿐 아니라 미궁, PvP 등 게임을 조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로 차별화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기존 라그나로크 IP 방치형 게임보다 발전한 콘텐츠로 현지 이용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라며 "총 36개 스테이지를 개발했고 차후 지속적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라비린스 오브 라그나로크'는 지난 9월 22일부터 해당 지역에서 시작한 예약자 모집에 35만 명 이상 몰리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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