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글로벌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가 14일 최상위 등급 보석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게임빌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게임빌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가 1년 반 만에 게임 속 보석의 등급을 한 단계 더 높였다. 보석은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오팔 총 4가지로 구성됐다. 각각 캐릭터의 힘, 민첩, 지능, 체력 등에 대응하는 능력치를 상승시켜 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얼티메이트 등급 '무한한 탄생' 보석 시리즈를 능가하는 최상위 등급 '무결한 천상' 보석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능력치가 대폭 상승된 최상위 등급 보석 시리즈가 등장함에 따라 직업 특성에 따라 효과적으로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됐다.
게임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무결한 천상 보석 시리즈는 기존 보석 합성 방식과 마찬가지로 무한한 탄생 보석 시리즈를 합성해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 분위기를 이벤트로 이어갈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더블 인피티니 카드 7회 소환권 1장', '스페셜 인피니티 카드 선택권×4 2장' 등을 주는 특별 접속 보상 행사를 한다.
게임빌이 해외 시장에 서비스하는 '드래곤 블레이즈'는 동화풍의 판타지 모바일게임이다. 올해로 서비스 5주년을 앞둔 스테디셀러다. 국내에서는 별이되어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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