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넥슨 신작 '바람의나라: 연' 출시 출발선에 서다

  • 게임 | 2020-06-11 11:23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했다. /넥슨 제공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했다. /넥슨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넥슨이 오는 17일부터 '바람의나라: 연'의 국내 예약자를 모집한다.

'바람의나라: 연'은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지난해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치고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했다. '바람의나라'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 공식 채널 '바람의나라: 연 TV'를 오픈하고 각종 콘텐츠 정보와 개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람의나라: 연'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 '알쓸신바'를 통해 출시 직업 4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추가했다.

shai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