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5시까지 원서 접수 마감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삼성생명·증권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당초 계획보다 한 달 늦춰진 일정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들은 이날부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삼성 측은 원서 접수 후 서류 전형의 일종인 직무적합성 평가를 거쳐 내달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정확한 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월 중에 면접을 마치고 합격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직무적성검사(GSAT)는 5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5개 지역에서, 해외는 미국 뉴저지와 로스앤젤레스(LA) 2곳에서 치러진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GSAT를 어떤 형태로 치를지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 삼성 금융계열사 관계자는 "채용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상반기 공채를 시작하게 됐다"며 "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GSAT는 어떻게 치러질지 결정된 바는 없다"며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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