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대 배달 서비스 시스템 구축, 실시간 재고 확인 가능
[더팩트|이민주 기자] 편의점 GS25가 배달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3일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오는 23일 전국 600여 개 가맹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GS25가 지난 2일 서울·경기·강원·제주 등 600여 개 가맹점 대상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첫 서비스 확장 조치다.
배달 가능 상품군도 늘렸다. 기존 360종에 더해 마스크, 사탕, 젤리 등 110종의 식품·생필품을 추가했다.
이용방법은 배달앱 요기요 앱에서 배달이 가능한 GS25 매장을 선택한 후 상품을 고르면 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이며, 최소 구매 금액은 1만 원이다. 기본 배송료는 3000원이다.
GS25 측은 항후 배달 서비스 운영 가맹점을 매월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비스 확대를 위해 '3세대 배달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전국 GS25 매장에 배달 서비스 운영 상품 전용 관리 발주 창을 신설해 운영 효율 및 편의성을 높였다. 또 시스템을 통해 위치를 기반으로 배달 가능 GS25 매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주문 상품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GS25 관계자는 "다각도의 테스트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배달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배달 수요 예측 등 가맹점 운영 효율화를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해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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