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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현장 두 곳 임시 폐쇄
포스코건설 공사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새 3명이나 나왔다. 확진자가 나온 '여의도 파크원' 및 '분당 더샵 파크리버' 현장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더팩트 DB
포스코건설 공사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새 3명이나 나왔다. 확진자가 나온 '여의도 파크원' 및 '분당 더샵 파크리버' 현장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더팩트 DB

"현장 즉각 폐쇄…정부 방침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더팩트|윤정원 기자] 포스코건설 건설현장에서 이틀 사이에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8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분당 더샵 파크리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확진 판정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분당 공사 현장을 다음달 3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해당 공사현장에서는 지난 26일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나온 바 있다. 근무자 B씨는 지난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와 지난 20일 오전 11시 마지막으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B씨 또한 용인시에 거주 중이다.

27일 포스코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건설 중인 '여의도 파크원' 현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등포구청에 의하면 현장사무실에서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본사 소속 직원 C씨는 이날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의 자택 주소지는 인천이지만, 평일에는 여의도동 숙소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사현장도 당일 오후부터 폐쇄조치 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 사측은 정부의 방침이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그밖에 사측에서 따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우선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현장들은 즉각 폐쇄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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