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필품 10개 품목 20~30% 할인…"주민 경제적 부담 최소화"
[더팩트|이민주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을 응원하기 위해 생필품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26일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간 대구·경북 지역 점포에서 생필품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생수 △라면 △즉석밥 2종 △티슈 △계란 △캔 햄 △즉석 카레 △김 △참치 10개 상품이다. 상품에 따라 20~30% 할인이 적용된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 지역 생필품 구매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범국가적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충분한 물량의 생필품을 확보해 필요한 곳에 적절히 공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대구·경북 지역 점포 대상 신선식품 폐기 지원안을 마련하는 한편 마스크도 공급할 예정이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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