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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에…NH농협은행, 대구 4개 지점 폐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NH농협은행이 대구 소재 영업점 4곳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더팩트 DB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NH농협은행이 대구 소재 영업점 4곳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더팩트 DB

달성군지부 직원 중 확진자 나와…감염 우려 직원 63명 자가격리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NH농협은행이 대구에 있는 4개 점포를 폐쇄했다.

20일 NH농협은행은 두류지점, 성당지점, 칠성동지점 등 3곳을 폐쇄했다. 전날 달성군 지부를 폐쇄한 데 이어 총 4개 점포를 폐쇄 조치한 것이다.

농협은행은 달성군 지부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고, 이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이 있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감염 우려가 있는 직원 63명을 자가격리했다.

NH농협은행은 임시 폐쇄에 들어간 영업점 4곳에 대해 각각 대체영업점을 편성했다. 달성군지부는 대구영업부, 두류지점은 평리지점, 성당지점은 내당동지점, 칠성동지점은 침산지점에서 각각 대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대구 전 영업점에서 긴급 방역을 추가 실시하는 한편 대구·경북 점포 등에 마스크 7000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18일부터 대구 관내 전 영업점과 경북 남부지역 영업점에 긴급방역 소독을 추가 실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막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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