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성장할 때 저성장 국면 극복 가능"
[더팩트|윤정원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신년을 맞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고 선진적 노사문화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날 최 회장은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안전한 일터‧선진적 노사문화 구현 △핵심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공생가치 창출 등 3대 중점 사항을 공유했다.
최 회장은 "안전의 시작인 작업표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잠재적 위험 개소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야 한다"며 "지능형 CCTV, 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Smart Safety) 확산으로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과 관련해서는 끊임없는 사업의 진화와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을 역설했다. 철강사업은 미래 신(新)모빌리티 전환 등 수요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 대상으로 통합 마케팅 체제를 구축하고, 친환경·프리미엄 강건재 제품은 기존 시장과 차별화를 통해 판매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구현의 핵심인 공생가치 창출도 주문했다. 최 회장은 "저성장 고착 국면을 극복하고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야 한다"며 "고객사, 공급사, 협력사와 더불어 함께 성장할 때 강건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공생가치는 한층 배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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