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4·닌텐도 스위치용 'DOA 익스트림3 스칼렛'은 새로운 캐릭터 2명이 추가됐다. /디지털터치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비디오 신작 '데드오어얼라이브(DOA) 익스트림3 스칼렛'이 한국에 상륙했다.
게임업체 디지털터치는 20일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닌텐도 스위치용 'DOA 익스트림3 스칼렛 한글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코에이테크모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DOA' 캐릭터들이 나오는 스핀오프다. 등장인물·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는 뜻이다.
최신작인 'DOA 익스트림3 스칼렛'은 새로운 캐릭터 '미사키'와 '레이팡'이 추가돼 총 11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DOA'는 지난 2006년 제이미 프레슬리·홀리 벨렌스 주연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당시 'DOA'는 게임 원작 액션 영화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샀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