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서비스 맞춰 대정령 캐릭터도 공개
드래곤플라이는 신작 PC온라인게임 ‘슈퍼스타 파이터’와 온라인 방송 콘텐츠 제작자 PC대정령과 협력해 대정령 캐릭터를 게임 속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평소 대정령과 친분이 두터웠던 ‘슈퍼스타 파이터’의 홍보모델 온상민 해설위원의 소개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지난 달 23일부터 협력 진행과정을 각색한 비하인드 영상이 유튜브 대정령TV를 통해 공개됐다.
PD대정령은 유튜브 구독자수 78만 명, 아프리카TV 애청자수 73만 명을 보유한 온라인 방송 콘텐츠 제작자다. 그는 향후 ‘슈퍼스타 파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도 제작한다.
드래곤플라이는 대정령 외에 ‘머독’ 등 다른 인기 방송진행자(BJ)와 협력 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대정령 캐릭터는 오는 15일 ‘슈퍼스타 파이터’ 정식 서비스 이후 6화 영상에 삽입돼 있는 코드를 게임에 입력하면 얻을 수 있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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