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5 예약판매 시작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5, 더 좋아졌네!'
갤럭시노트5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는다.
갤럭시노트5는 14일 공개됐고, 1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을 기존 모델보다 낮추며 89만9000원(32GB 모델)으로 책정해 더욱 눈길을 끈다.
갤럭시노트5는 디자인부터 확 달라졌다. 더 커지고 슬림해졌다. 젊은층이 선호하는 작고 가는 디자인으로 태어난 갤럭시노트5다.
S펜과 배터리 성능의 향상도 갤럭시노트5가 자랑하는 부분이다. 삼성전자 측은 S펜은 필기감이 한층 좋아졌고, 배터리는 용량이 더 커져 사용자들을 편리하게 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5의 경쟁 모델로 평가받는 아이폰6S는 오는 9월 초 공개될 전망이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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