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서울 팔래스호텔이 3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숙박권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결합한 'The 30th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30주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행사 기간 중 30번째로 체크인하는 고객에게 팔래스호텔 객실을 3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3명을 추첨해 1등에게는 코너 스위트 숙박권 1매, 2등은 이그제큐티브 룸 숙박권 1매, 3등에게는 팔래스호텔 레스토랑 '더궁' 뷔페 식사권(2인) 1매를 증정한다.
이번 The 30th' 패키지는 김중만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레스토랑 더궁에서의 조식, 고급 힐링 아로마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3만원(이하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다. 객실의 경우 코너스위트 룸으로도 이용가능 하며 교체 시 전체 가격은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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