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퀴즈, 약속된 '전략'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스퀴즈 플레이란?'
스퀴즈(squeeze). 사전적인 의미로 '짜다', '짜내다'라는 뜻이다. 이 스퀴즈는 야구에서 종종 나온다. 점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나오는 '기습 전술'이다.
주자가 3루에 있을 때 '스퀴즈 번트'가 펼쳐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벤치의 사인에 의해 3루 주자는 빠르게 스타트 하고, 타자가 스퀴즈 번트를 댄다. 아웃 카운트 하나를 버리고 점수를 짜내는 것이 바로 '스퀴즈' 작전의 핵심이다.
'스퀴즈'는 긴박한 경기 막바지에 가끔 나온다. '스퀴즈'에 대한 분위기가 감지되면 상대에게 들켜 성공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선수들의 '연기력' 또한 중요하다.
한편, NC 다이노스의 포수 용덕한은 21일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1차전 9회말 2-2 상황에서 스퀴즈에 실패했으나 이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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