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우천취소 기준, 결정권은 누구에게?
야구 우천취소 기준
비가 오면 야구 경기가 취소되는 야구 우천취소에 대한 기준이 야구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야구 우천취소 기준은 KBO의 결정에 따른다.
경기 전 운동장 사정이나 일기예보 상 강한 비가 예상될 때 경기운영위원과 경기관리인이 협의해 경기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개시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3시간 전 결정할 수 있고, 필요 시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중 우천취소 될 경우 5회말까지는 노게임, 6회초 이후엔 강우 콜드게임으로 처리되며, 우천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더팩트 DB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