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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왜 바로 교체되지 않았나? '손목 부상 심각'

김민하, 손목 부상으로 2~3개월 재활 필요
김민하

롯데 자이언츠 이종욱 감독이 김민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운 감독은 2일 경기를 앞두고 "김민하가 공에 맞은 뒤 괜찮다고 해서 그대로 진행했다. 본인이 열심히 하려고 한 것 같은데 감독으로서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 내 잘못이고, 책임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8회말 NC 투수 최금강의 투구가 타석에 있던 롯데 외야수 김민하 왼쪽 손목을 맞혔다.

김민하는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지만 1루로 향한 뒤 경기를 이어갔고, 9회말 수비에도 투입됐다.

하지만 김민하는 수비 도중 참지 못할 고통을 느껴 교체됐으며,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근위골절상으로 2~3개월 재활이 필요할 정도로 크게 다쳤다.

한편 이날 김민하 부상을 두고 팬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김민하의 늦은 교체에 "김민하를 바로 교체하지 않은 것은 감독의 책임이다" 와 "김민하가 경기를 뛰고 싶은 마음에 내려가지 않은 것은 본인 책임이다"라는 의견으로 갈렸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롯데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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