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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토스토리] '클로저' 임창용의 행복한 데이트 현장…'미공개 사진 대방출'

  • 스포츠 | 2014-05-16 07:56

[손해리·배정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한국 프로야구 무대를 다시 밟은 임창용(38·삼성 라이온즈)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마운드에선 삼성의 클로저로 명예를 되찾고 있으며 경기장 밖에선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아름다운 사랑을 엮어가고 있다. 아직 정식으로 결혼식은 올리진 않았지만, 경기도 분당의 집에서 예비 신부,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더팩트> 카메라에 잡힌 데이트 현장은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 찼다. 외로운 이국 생활을 보낸 임창용의 표정에선 안정된 가장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났다. 두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연인은 '야구장 내조'로 행복해 했다. 봄날의 싱그러움처럼 새롭게 출발하는 임창용 가족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모았다.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obile.tf.co.kr)에서 공개되는 '아들바보' 임창용과 예비신부의 '야구장 데이트' 스토리와 미공개 사진들이다.

◆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obile.tf.co.kr)에서 미공개 사진을 더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손해리 기자 / 사진=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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