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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NOW] 잉글랜드 '비상'… '손흥민 동료' 케인, 발목 검진 예정 2022.11.23 17:18 -
[60초 월드컵] "와~~" 아르헨 꺾자 축제로 바뀐 사우디 국제학교 (영상) 2022.11.23 16:53 -
[월드컵 NOW] '유리천장' 깬 프라파르, 월드컵 최초 女 심판 기록 2022.11.23 16:51 -
[월드컵 SNS] '루사일 기적' 사우디, 독일 꺾은 한국보다 승률 낮았다 2022.11.23 16:49 -
[월드컵 사진관] '멀티골' 지루, 호주 상대로 대활약…프랑스 3점 차 '대승' 2022.11.23 15:53 -
[월드컵 줌인] 프랑스, 또 부상 악재…서서히 조여오는 '징크스' 불안감 2022.11.23 14:21 -
[월드컵 NOW] "4년 전 '한국 악몽' 떨쳐야"… 독일, 일본戰 투지 '활활' 2022.11.23 14:17 -
[월드컵 줌인] '지루·음바페' 佛조합 통했다!…'멀티골'지루, 앙리와 타이 2022.11.23 13:42 -
[월드컵 줌인] 8경기 추가 시간 120분 돌파… "침대축구 꼼짝 마!" 2022.11.23 11:07 -
[월드컵 NOW] 포르투갈 첫 경기 앞둔 호날두, 맨유서 끝내 '퇴출' 2022.11.23 10:51 -
[월드컵 SNS] 충격패 여파? 아르헨티나 팬들, VAR에 '화풀이' 2022.11.23 10:02 -
[월드컵 사진관] 메시도, 팬들도 고개 떨군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2022.11.23 09:39 -
[간밤의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압승', 아르헨 침몰 '대이변' 2022.11.23 08:03 -
[월드컵 NOW] '빈 살만, 통 크게 쐈다!'...아르헨 잡은 사우디, 공휴일 선포 2022.11.23 07:41 -
[월드컵 NOW] '헛심공방' 튀니지 vs 덴마크, 월드컵 첫 무득점 무승부 2022.11.23 00:16 -
[월드컵 줌인] 골 취소 3회 오프사이드 10회…'신기술'에 좌절한 아르헨티나 2022.1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