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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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서 민주 첫 경선…노래와 함께 입장한 李·金·金 2025.04.19 17:08 -
이재명·김동연·김경수, 충청서 승부수…'정권교체' 한목소리 2025.04.19 16:36 -
김경수 "노무현의 꿈 행정수도, 국민과 완성하겠다" 2025.04.19 16:15 -
국힘 주자들이 제시한 청년 정책은…반탄-찬탄간 신경전도 2025.04.19 16:14 -
김동연 "본선 경쟁력 강해…당당한 경제대통령 되겠다" 2025.04.19 16:00 -
나경원 "윤석열 덕 본 건 한동훈…난 구박만" 2025.04.19 15:49 -
국힘 후보들, 기본소득 '맹공'…"헬리콥터서 뿌리는 돈보다 나빠" 2025.04.19 15:49 -
이재명 "3년 전 부족해 패배…국민과 함께 정권 되찾겠다" 2025.04.19 15:45 -
안철수·김문수 설전…"AI 알아야 투자" vs "AI 위원장으로 모실 것" 2025.04.19 15:23 -
국힘 후보 김문수·안철수·유정복 ENTJ…양향자 ENFJ 2025.04.19 14:45 -
김문수·안철수 "규제 철폐해야 일자리 창출" 입모아 2025.04.19 14:36 -
양향자 "이재명 AI 공약, 빈 깡통…찢어버리는 게 맞다" 2025.04.19 14:34 -
'자칭 보수' 김흥국, 이번엔 나경원 경선 캠프 합류 2025.04.19 13:39 -
홍준표 "스몰4에서 빅1로…중범죄자 설치는 국면, 곧 달라질 것" 2025.04.19 11:32 -
곽상언, 걸어서 광화문-봉하마을까지...20일간 민생탐방 대장정 돌입 2025.04.19 11:14 -
이준석 "미래세대, 민주주의 회복 주역 돼야" 2025.04.1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