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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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재발의에 "국민도 피곤할 것" 2024.09.09 15:23 -
박지원 "그때는 좋은 한덕수, 지금은 나쁜 한덕수...왜 말 못하나" 2024.09.09 15:20 -
野,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소위서 단독 의결 2024.09.09 14:27 -
[속보] 조국 "선출된 적 없는 김건희 씨가 대통령 행세" 2024.09.09 14:12 -
여야, 여야의정 협의체 '의료계 동참' 함께 요구키로 2024.09.09 14:11 -
檢 수사에 하나 된 민주…前정권탄압대책위 출범 2024.09.09 14:10 -
당정, '티메프' 사태 방지 법 개정키로…반경쟁적 행위 과징금 상향 2024.09.09 13:38 -
김미애 "서울 온 지방환자 59% '빅5'로 간다" 2024.09.09 13:32 -
엇박자 시동?…이언주 "금투세, 주식시장 선진화 후 해도 늦지 않아" 2024.09.09 13:29 -
혁신당 "딥페이크 범죄 종식 앞장서겠다"…'서지현 법' 당론 발의 2024.09.09 11:19 -
윤 대통령, 신임 경호처장에 '경찰 출신' 박종준 임명 2024.09.09 10:28 -
이재명 "의사도 모자라 군의관도 다 내쫓을 건가" 2024.09.09 10:10 -
[속보] 尹,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 2024.09.09 10:08 -
한동훈 "선관위, 곽노현 기탁금 강제집행해야…그게 정의와 상식" 2024.09.09 09:53 -
'김건희 공천 개입설'에 정치권 술렁…"국정농단" vs "괴담" 2024.09.09 00:00 -
北 5일 연속 쓰레기 풍선…軍 "1250개 중 439개 우리 측 낙하" 2024.09.08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