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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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강제북송 사건 유죄에 '문재인·이재명 석고대죄해야" 2025.02.20 12:05 -
"중도보수 정당" 논란 이어지자…'DJ·文 소환'한 민주당 2025.02.20 11:01 -
국정원, 한국 겨냥 나이지리아 국제마약조직 총책 검거 2025.02.20 10:56 -
이재명 '중도보수' 언급에…민주 "당 전통 위배 아냐" 2025.02.20 10:40 -
민주 "尹 탄핵심판 오늘이 마지막 변론이길…경제에 총력 다해야" 2025.02.20 10:19 -
권영세 "北어민 강제북송 선고유예 판결, 깊은 유감" 2025.02.20 10:07 -
권성동, '중도보수' 이재명에 "축적된 언행으로 평가받는 것…스스로 할 일 아냐" 2025.02.20 10:06 -
김두관 "이재명, 중도보수 발언 심각한 오류…취소·사과해야" 2025.02.20 08:43 -
반도체법·추경 결전 D-day…여야정협의체서 타협점 찾을까 2025.02.20 00:00 -
與, '尹 하야설'에 거리두지만…'정국 반전' 마지막 카드 기대감도 2025.02.20 00:00 -
1년전 "국민 볼모"→2달전 "처단"→전공의 출근율 8.7%…숙제만 가득 2025.02.20 00:00 -
이재명, '중도보수' 논란에 "진보 가치 안 버리고 실용·성장 중점" 2025.02.19 23:31 -
이재명, 선거법 2심 종결 앞두고 "향후 정치행보에 문제 안돼" 2025.02.19 22:45 -
이재명 "현재 개헌 얘기하면 '블랙홀'…내란 극복 집중해야" 2025.02.19 22:17 -
"이력서 보냈더니 전화"…野, 명태균 '인사 개입' 녹취 공개 2025.02.19 18:45 -
李 '민주당 중도보수' 발언 비판 쇄도…비명계 "전통·역사 무시" 2025.02.19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