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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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허위 영상' 전한길 혐의없음…직원만 송치 2025.11.27 17:48 -
검찰, 국힘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 포기…나경원 등 의원직 유지 2025.11.27 17:46 -
'복지 가늠자' 기준중위소득 산식 바꾼다···'현실과 격차' 해소 관건 2025.11.27 17:15 -
'의대증원 근거 미흡'에 의사들 "책임"…환자·시민 "증원은 필요" 2025.11.27 16:55 -
'남욱 차명재산' 빌딩 소유주 "추징 보전 풀어달라" 2025.11.27 16:51 -
경찰, '445억원 해킹' 업비트 내사…두나무 현장 조사도 2025.11.27 16:47 -
[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국민의힘 의원들 항소 포기 2025.11.27 16:40 -
'사법농단 의혹'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2심도 집유 2025.11.27 16:00 -
"불 켜줘, 커튼 걷어줘"…강남구, 서울시 최초 음성인식 스마트 경로당 2025.11.27 15:51 -
신길뉴타운 신길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지상 35층·586가구 2025.11.27 15:48 -
교육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현장 목소리 듣는다 2025.11.27 14:56 -
'EU 기둥' 독일, 경제 침체로 위기 도래?…기여금도 줄어 2025.11.27 14:56 -
[속보] 특검 "'양평군 공무원 사망' 수사관 3명 파견 해제" 2025.11.27 14:44 -
'총경회의' 참석자들, 명예 회복…무궁화 명판 제작 2025.11.27 14:02 -
검찰, '1심 벌금형' 문다혜에 항소심 징역 1년 구형 2025.11.27 14:00 -
강동구, 등굣길 지키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230명 모집 2025.11.2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