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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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억 상환 지연' 루멘페이먼츠 대표 1심 징역 15년 2025.07.23 16:31 -
사립대 자율 구조조정 길 열렸다…등록금 인상 상한률도 낮춰 2025.07.23 16:29 -
내란특검, '북 무인기' '단전단수' 수사 박차…김용대·허석곤 출석 2025.07.23 16:28 -
정부·의료계 '사직 전공의 복귀' 논의···수련협의체 25일 가동 2025.07.23 16:04 -
특검, 김건희 조사방식 협의 요구 거절…"8월6일 출석해야" 2025.07.23 16:02 -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24일 발표…'2학기 복학' 허용할 듯 2025.07.23 16:01 -
해외 기술유출 급증…경찰, 100일 집중단속 2025.07.23 15:04 -
JB우리캐피탈 대표 김건희특검 출석…'집사 게이트' 수사(종합) 2025.07.23 14:58 -
[속보] 김건희 측 "조사방식 협의하자"…특검 "불필요" 2025.07.23 14:40 -
'김건희 집사' 배우자 특검 출석…"46억 챙겼냐" 질문에 '침묵' 2025.07.23 14:28 -
소비쿠폰, 이틀 만에 1428만 명 신청…28% 지급 완료 2025.07.23 14:14 -
[단독] 복지부, 중생보위 회의내용 일부 공개 검토···시민사회 "비실명 한계" 2025.07.23 14:07 -
고용부, 주얼리업계 노동환경 개선…근로감독 추진 2025.07.23 14:00 -
'AI 일자리 매칭' 상반기 8.7만명 취업…작년보다 84%↑ 2025.07.23 12:00 -
특검 '격노설 인정' 김계환 재조사…"윤석열 휴대전화 이중잠금" 2025.07.23 11:48 -
삼부토건 이응근·이일준 구속 후 첫 조사…이기훈·조성옥 예의주시 2025.07.2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