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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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사주' 불송치한 경찰…폭로한 방심위 직원은 송치 2025.07.29 15:33 -
시민 2만1564명, '룸살롱 의혹' 지귀연 징계 청원 2025.07.29 15:18 -
우리 아이 당류 줄이기…서울시 '덜 달달 원정대' 출범 2025.07.29 15:00 -
[속보] 김건희특검 "윤석열, 또 출석 불응하면 체포영장 염두" 2025.07.29 14:36 -
중랑구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속도…정비계획 변경안 고시 2025.07.29 14:23 -
시민단체 "'민원사주' 류희림 재수사해야"…검·경에 촉구 2025.07.29 14:20 -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는 실패한 조직개편"…경찰 내 반발 심화 2025.07.29 14:18 -
노을공원에 아트파빌리온 '새로운 지층'…서북권 대표 공공미술 탄생 2025.07.29 14:00 -
채상병특검, '윤석열 측근' 이시원 부른다…피의자 신분 2025.07.29 13:15 -
"책 읽는 숲길 걸어요"…강동구, 강동숲속도서관 연계 '숲 해설 프로그램' 2025.07.29 11:27 -
성동구,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 참여자 내달 6일까지 모집 2025.07.29 11:24 -
육아휴직 '아빠 보너스제'도 월 200만원 받는다 2025.07.29 11:17 -
한강버스 출항 두 달 앞…선착장에 8개 버스노선 연결 2025.07.29 11:15 -
정성호 법무장관 "공직·기업 직권남용·배임 수사 신중히" 2025.07.29 11:10 -
[인사]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5.07.29 11:07 -
포스코이앤씨, 올해 4번째 사망사고…고용부, 전 현장 불시감독 2025.07.2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