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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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속기로' 김건희 서울중앙지법 도착 2025.08.12 09:31 -
트럼프, 미중 '관세 휴전' 90일 연장 행정명령 서명 2025.08.12 08:01 -
'디지털 모기예보' 손목닥터로 확인…말라리아 선제 대응 2025.08.12 06:00 -
김건희 '운명의 날'…사상 최초 대통령 부부 동반구속 갈림길 2025.08.12 00:00 -
[오늘의 날씨] 남부·제주 비, 중부는 무더위…서울 낮 최고 33도 2025.08.12 00:00 -
학령인구 줄었으니 예산 깎자는데…에어컨 틀기 힘든 학교도 2025.08.11 18:51 -
건보공단 "흡연자 소세포폐암 발생위험 비흡연자 54배" 2025.08.11 17:59 -
조국 부부·윤미향·최강욱 광복절 특사…정부 "내란 위기 극복" (종합) 2025.08.11 17:43 -
경찰 "전광훈, 특임전도사 가스라이팅"…유튜버 자금 지원 의혹도 수사 2025.08.11 17:29 -
전공의 돌아와도···필수·지역의료 부족 여전 2025.08.11 17:20 -
택배·물류 노동자들 "쿠팡, 14일 '택배 없는 날' 동참해야" 2025.08.11 17:07 -
시민단체 "한반도 긴장 고조 한미훈련 완전 중단해야" 2025.08.11 17:05 -
오세훈, 조국 부부·윤미향 사면에 "유권무죄, 내편무죄" 2025.08.11 16:53 -
내란특검, 계엄 직후 추경호-한덕수 7분 통화내역 확보 2025.08.11 16:29 -
정부, 조국 부부·윤미향·최강욱·조희연 광복절 특별사면 2025.08.11 16:19 -
[속보] 조국 부부·윤미향·최강욱·조희연 광복절 특별사면 2025.08.11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