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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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재판…'창과 방패' 검사 12인 vs 변호인 11인 2025.04.14 17:42 -
"수업 중 교사폭행, 신속·엄중히 처리"…학교장 호소문 2025.04.14 17:27 -
[의대증원 파장] 의대정원 결정 여전히 난항…유급·트리플링 우려도 2025.04.14 17:24 -
티몬 최종 인수예정자에 오아시스…인수대금 181억 2025.04.14 16:45 -
[속보] 법원, 티몬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 선정 2025.04.14 16:08 -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해야"…인권위, 육군에 권고 2025.04.14 14:32 -
이번엔 '검사 미임명'…공수처 인사위원, 한덕수 고소 2025.04.14 14:25 -
전교조 "윤석열 정부 '교육 개악' 철폐해야" 2025.04.14 13:30 -
"의원 끌어내" 검사에 찡그리고 헛웃음…판사 막을 때까지 직접진술 2025.04.14 13:25 -
생성형 AI 배우고 행정에 바로 활용…강남구 원스톱 실전 교육 2025.04.14 12:51 -
경찰 "'체포 방해' 피의자 윤석열 조사"…경호처 수사 이후 검토 2025.04.14 12:50 -
경찰, '박나래 자택 절도' 30대 구속…"외부서 침입" 2025.04.14 12:48 -
윤석열, 첫 공판서 "평화적 계엄일 뿐 내란 아냐"…탄핵 때 주장 되풀이 2025.04.14 12:36 -
'피고인 윤석열' 첫 형사재판에 서초동 긴장감…"엄벌" vs "무죄" 2025.04.14 11:57 -
[속보] 윤석열, 첫 재판서 직접 진술…혐의 전면 부인 2025.04.14 11:29 -
[기고] 건보공단의 '담배소송' 승소 통한 사회적 정의 실현 기대하며.. 2025.04.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