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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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 전장연 활동가 현행범 체포 2025.04.18 09:52 -
서울시, 중증장애인 6명 9급 채용…내달 7일까지 접수 2025.04.18 09:00 -
서울시, 한국국제협력단과 라오스에 아리수 노하우 전수 2025.04.18 06:00 -
'김장하 장학생' '문학 판사' '평균인의 삶' 문형배의 라스트신 2025.04.18 00:00 -
경제범죄 수사에 열중하는 검찰…달라진 '특수부'에 시선집중 2025.04.18 00:00 -
[오늘의 날씨] '후끈한 봄' 낮 최고 29도…수도권엔 불청객 미세먼지 2025.04.18 00:00 -
'서울대 19명' 앞세운 서울런 현수막…'학벌주의' 비판에 철거 2025.04.18 00:00 -
공무원노조 "선거 때마다 강제노동…선관위 업무 떠넘겨" 2025.04.17 19:31 -
[의대증원 파장] "늦었지만 정상화" vs "국민 기만"…'0명 증원'에 온도차 2025.04.17 17:13 -
강혜경 측 "검찰, 윤석열 부부 의혹 축소·은폐…정치인들에 면죄부" 2025.04.17 16:52 -
피고인 윤석열 모습 공개된다…재판부 법정 촬영 허가 2025.04.17 16:34 -
[속보] 법원, 윤석열 법정 촬영 허용…오는 21일 2차 공판 2025.04.17 16:00 -
[의대증원 파장] 의대 정원 원위치로…'트리플링' 우려 해소는 불투명 2025.04.17 15:42 -
한진택배 노동자 88% "주 7일 배송제 불참"…이유는 '과로사 우려' 2025.04.17 15:06 -
길거리로 밀려난 '미아리 철거민'…"우리는 살고 싶어" 2025.04.17 15:03 -
'윤 재구속' 서명 3일 만에 10만명…"호화 아파트 아닌 감옥 가야" 2025.04.17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