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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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아동 흉기난동' 주변 만류에도 "가던 길 가라"…쓰러진 피해자 수차례 공격 2025.04.23 16:32 -
성동경찰서, 봄 행락철 맞아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 2025.04.23 16:08 -
검찰,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추가 기소 2025.04.23 15:21 -
'입시비리 혐의' 조민, 항소심도 유죄…벌금 1000만원 2025.04.23 15:17 -
급행열차 탄 '이재명 상고심'...대법 이례적 속도전에 주목 2025.04.23 15:12 -
1분기 수입식품 전년비 3.5% 늘어…물가안전용 수입 증가 2025.04.23 15:00 -
최대 70만원까지…24일부터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2025.04.23 14:48 -
전자담배도 ‘노담’…복지부 올해 첫 금연 광고 송출 2025.04.23 14:40 -
경찰, 'SK텔레콤 해킹 공격에 고객정보 유출' 수사 착수 2025.04.23 14:37 -
오세훈 "현 지하지도 완벽하지 않아 …제대로 만든 후 공표할 것" 2025.04.23 14:36 -
금천구, 지반침하 예방 '공동 탐사'…도로 안전 강화 2025.04.23 14:30 -
인권위, 24일 '성별임금격차 해소방안' 토론회 2025.04.23 12:00 -
이철규 아들 이어 며느리도 대마 '양성' 반응 2025.04.23 11:59 -
밀라노 서울패션위크 전시 성황…6억 수주 상담 실적 2025.04.23 11:15 -
"해치야 생일 축하해"…서울광장서 열리는 1주년 팬파티 2025.04.23 11:15 -
도심 곳곳 문화축제로 물든다…'서울스프링페스타' 30일 개최 2025.04.2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