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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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로 3억3000만원 피해 2025.06.01 11:07 -
트럼프 생일에 미·일 관세 합의?…일본, G7 전 정상회담 추진 2025.06.01 10:47 -
점심 먹는 사이 수배자 줄행랑…법원 "담당 수사관 정직은 정당" 2025.06.01 09:00 -
'윤 정부의 부채' 의료공백·의대 증원…결국 새 정부로 2025.06.01 06:00 -
[오늘의 날씨] 초여름 더위 찾아온다...낮 최고 30도 2025.06.01 00:00 -
마약 적발되자 경찰관 폭행…'적반하장' 30대 집행유예 2025.06.01 00:00 -
[이우탁의 인사이트] ‘아시아판 나토’ 구상과 한국의 전략적 선택 2025.06.01 00:00 -
[인플루언서 프리즘] "그는 지금 어떻게 살까?"…유튜브發 '근황 콘텐츠' 인기 2025.06.01 00:00 -
오세훈, 5호선 열차 방화에 "전방위 안전대책" 긴급 지시 2025.05.31 19:58 -
교육부 "'리박스쿨' 수업 10개 학교 공급 확인...업무협약 취소 검토" 2025.05.31 19:29 -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전투표 부실관리 송구...엄정 법적 절차" 2025.05.31 18:15 -
트럼프, 머스크 마약 의혹에 "걱정 안 해…환상적인 사람" 2025.05.31 16:54 -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선거사무원, 구속 기로 2025.05.31 15:33 -
트럼프 "수입 철강 관세 50% 인상…6월 4일 발효" 2025.05.31 15:12 -
지하철 5호선 방화범, 들것 실려나오다 붙잡혀…혐의 시인 2025.05.31 14:17 -
법원, '사법농단 무죄' 전·현직 판사 608만원씩 형사보상 2025.05.3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