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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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도 무기징역 '일본도 살해' 30대 "역사가 심판하리라" 2025.06.13 16:58 -
시민단체 "학교 예술강사 임금 75% 삭감…추경 반영해야" 2025.06.13 16:40 -
경의중앙선 덮친 사다리차 운전자 '면허정지' 음주 수치 2025.06.13 16:39 -
'트로이카' 특검 기지개…조·중·현 리더십이 성패 '팔할' 2025.06.13 16:38 -
경찰, '2300억 범죄수익 세탁' 상품권업체 대표 일당 검거 2025.06.13 14:38 -
은마아파트 공사 중 작업자 매몰…1명 중상·1명 경상 2025.06.13 14:30 -
경찰, 이 대통령 살해·협박글 작성 3명 불구속 송치 2025.06.13 14:30 -
해방촌 신흥시장,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고 새 단장 2025.06.13 13:52 -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2심 시작…이종섭 항명죄 추가 2025.06.13 13:48 -
[단독] 경찰,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수사 착수…대선 선관위 고발 39건 2025.06.13 12:00 -
관악구, 새 정부 출범에 지역 현안사업 속도 낸다 2025.06.13 11:51 -
법원, '서부지법 폭동' 공수처 차량 저지 8명 보석 허가 2025.06.13 11:50 -
식약처 칫솔·문신 염료 안전 관리한다···위생용품 지정 2025.06.13 11:38 -
'김건희 대화 녹음'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검찰 출석 2025.06.13 11:21 -
민중기 특검 "김건희 의혹, 논란 많은 사건…객관적으로 접근" 2025.06.13 11:20 -
서울 영시니어 인플루언서 20일까지 30명 모집 2025.06.1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