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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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폭염경보 …서울 11일 만에 다시 '찜통' 2025.07.24 14:10 -
"이제는 공급 속도전"…서울시, 주택 입주시기 5.5년 앞당긴다 2025.07.24 14:00 -
고용부, 외국인 노동자 집단괴롭힘 기획감독 2025.07.24 12:55 -
서울시, 지반침하 방지 AI·IoT 신기술 6건 선정 2025.07.24 11:15 -
'열대야·장애인' 건강수칙 포함…질병청, 온열질환 매뉴얼 보완 2025.07.24 11:07 -
카드깡에 사기 거래도…경찰, 소비쿠폰 악용 특별단속 2025.07.24 10:31 -
김건희특검, '집사 게이트' 중동파이낸스·유니크 줄줄이 조사 2025.07.24 10:30 -
첫돌 맞은 '우리동네구강관리플러스센터'…오세훈 "든든한 안식처 되길" 2025.07.24 10:20 -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자택 압수수색 2025.07.24 10:09 -
공사장 CCTV에 AI 도입…쓰러지는 작업자까지 실시간 감지 2025.07.24 06:00 -
[오늘의 날씨] 아침부터 최대 습도 '90%'…"밤에도 사우나 더위" 2025.07.24 00:00 -
탈당 당원 몰래 복당 신청한 민주당 구의원 1심 벌금형 2025.07.24 00:00 -
도심 한복판 시원·쾌적한 숲…서울 '정원도시' 실험 2025.07.24 00:00 -
'김건희 측근' 이종호 출석 12시간 만에 귀가…"여사에 청탁했나" 침묵 2025.07.23 22:22 -
경찰간부 "서울청장에 '포고령 따라야한다' 말한 적 없어" 2025.07.23 20:54 -
김건희 측 "건강 문제로 여러번 나눠 출석"…특검에 의견서 2025.07.23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