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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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납 혐의' 오세훈 측 "지방선거 이후에 재판해야" 2025.12.23 16:03 -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송치…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은 불송치 2025.12.23 15:53 -
'공천개입 의혹' 한동훈, 김건희특검 3연속 불출석 2025.12.23 15:47 -
삼성·하이닉스 D램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일당 구속기소 2025.12.23 15:42 -
[속보] 김건희 특검,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 구형 2025.12.23 15:32 -
양천구, 내년도 예산 1조103억…첫 '본예산 1조 원' 시대 2025.12.23 15:25 -
최교진 "교사들, SNS글 '좋아요' 누르는 정도는 보장돼야" 2025.12.23 15:23 -
초3에 방과후 이용권 제공…사교육 절감 효과 '글쎄' 2025.12.23 15:21 -
[속보] 경찰, '주식 차명거래' 혐의 이춘석 송치 2025.12.23 15:05 -
서울서부지법, '1·19 폭동 사건 백서' 발간 2025.12.23 14:10 -
김건희 특검, '양평 의혹' 국토부 서기관에 징역 5년 구형 2025.12.23 14:00 -
서울 중구 주무관 5명,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2025.12.23 13:22 -
복지부, 보건의료 개인 정보 관리 기관 지정 2025.12.23 12:01 -
경찰, 성탄절 인파관리 총력…"연말연시 안전에 만전" 2025.12.23 12:00 -
구인광고 통합모니터링 구축…해외 취업사기 차단 2025.12.23 12:00 -
[오늘의 날씨] 아침 빙판길 '주의'…오후부터 전국 흐리고 비 2025.12.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