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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vs 김신록…"이제는 내 차례" 2025.02.13 10:04 -
최화정·김호영, ENA 새 예능 출격…"맛집 토크쇼 연다" 2025.02.13 10:04 -
'임신'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동반 참석할까…베를린영화제 개막 2025.02.13 10:02 -
[TF초점] 킥플립, 될성부른 떡잎 2025.02.13 10:00 -
'스터디그룹' 황민현, 낯선 교복 입고 비장한 눈빛 예고 2025.02.13 09:32 -
'캡틴 아메리카4', '히트맨2'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2025.02.13 09:30 -
제니,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서 글로벌 포스상 수상 2025.02.13 09:29 -
손나은, 휴대전화 해킹·협박 당해…소속사 "경찰 수사 중" 2025.02.13 08:55 -
뉴진스 부모 "하니, 적법한 절차 통해 새로운 비자 받았다" 2025.02.13 08:29 -
[단독] '대상' 장나라, 23년 만에 이적…신생 회사서 새출발 2025.02.13 08:00 -
[TF인터뷰] 박재찬의 매력에 제대로 '체크인' 2025.02.13 00:00 -
[TF초점] '스터디그룹'…"이건 웹툰이다" 세 번 외치고 보세요 2025.02.13 00:00 -
[나의 인생곡(188)] 배호 '돌아가는 삼각지', 세대 아우르는 명곡 2025.02.13 00:00 -
[현장FACT] '후배 폭행 혐의' 양익준 "이 정도로 조명받기는 처음" (영상) 2025.02.12 18:05 -
문가영·최현욱, 6살 연상연하가 말아주는 오피스 로맨스 '그놈은 흑염룡'(종합) 2025.02.12 15:31 -
양익준, 후배 폭행 의혹에 "사실무근…진실 알게 되면 헛웃음 날 것" 2025.02.12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