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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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휘성 측 "장례 조용히 치를 예정…가족 친지·지인만 참석" 2025.03.11 10:41 -
'트롯디바' 박혜신, 5월부터 첫 단독콘서트 '각인(刻印)' 시동 2025.03.11 10:37 -
'계시록' 류준열·신현빈, 믿음의 끝은 어디일까…21일 공개 2025.03.11 10:29 -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이채민·조준영과 삼각 로맨스 2025.03.11 10:16 -
'백설공주' 만난 수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감동 느끼길" 2025.03.11 10:07 -
김수현, 故 김새론과 교제설 등 의혹에 "허위사실…법적 대응 검토" 2025.03.11 10:07 -
[TF씨네리뷰] '침범', 이토록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라니 2025.03.11 10:00 -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저승사자가 된 첫사랑 2025.03.11 09:47 -
강해림, '로비'로 스크린 데뷔…프로 골퍼로 변신 2025.03.11 09:36 -
인피니트 이성종, 前 소속사 상대 미지급 정산금 소송 승소 2025.03.11 09:33 -
"고생 많았어. 편히 쉬길"…故 휘성 비보에 연예계 추모 물결 2025.03.11 09:30 -
KCM 측 "15일 예정됐던 故 휘성과의 합동 콘서트 취소" 2025.03.11 08:52 -
[내가 본 '강찬희'] 열정 넘치는 본체, 기분 좋은 반전의 연속 2025.03.11 00:00 -
[학원물 변천사②] '스터디그룹'·'선의의 경쟁'…세계관까지 구축한 'K-하이틴의 확장' 2025.03.11 00:00 -
휘성, 오늘(10일) 사망…소속사 "비통한 심정, 명복 빌어달라" 2025.03.10 21:05 -
김희애, 차승원 이어 키이스트行…"든든한 조력자 될 것" 2025.03.1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