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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김다현 소속 그레인엔터→엔트로엔터로 사명 변경…"새 흐름 만든다" 2025.03.20 18:00 -
'미친맛집' 성시경·마츠시게 유타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여정 2025.03.20 17:32 -
김수현 논란 여파?…'굿데이', 23일 결방 확정 2025.03.20 17:03 -
키키, 텐 매거진 USA 커버 장식 2025.03.20 16:51 -
'로비' 하정우, 이동휘와 수상한 거래…긴장감 고조 2025.03.20 13:27 -
"'가브리엘'·'굿데이' 부진 아냐"…김태호 PD의 자부심 '지구마불3'(종합) 2025.03.20 12:21 -
YB·윤하 등 12팀 합류…'뷰티풀 민트 라이프' 2차 라인업 2025.03.20 12:08 -
'위대한 가이드2' 김대호, 넋 나간 박명수·최다니엘 사이 해맑은 미소 2025.03.20 11:41 -
'귀궁' 김지훈, 위엄·카리스마 갖춘 왕으로 변신 2025.03.20 11:40 -
지드래곤,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 1차 월드투어 확정 2025.03.20 11:09 -
바비킴, 3년 만의 신곡…타블로 작사 참여 2025.03.20 11:09 -
'24시 헬스클럽' 정은지, 실연 극복 위해 헬스장 방문 2025.03.20 10:45 -
에스파, 日 MTV 'VMAJ' 女 아티스트 최초 4관왕 2025.03.20 10:44 -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과대→체대 오빠의 쟁탈전…남친은 누구? 2025.03.20 10:44 -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김민하, 첫사랑 타임라인 공개 2025.03.20 10:43 -
이준호, JYP와 17년 인연 마무리…"새 행보 응원" 2025.03.20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