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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경주시의원, 지방자치 의정·정책 대상 2년 연속 수상 2025.12.23 11:07 -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논의 본격화 2025.12.23 11:04 -
전 군 후원받는 DX KOREA 2026, 亞 최고 방산전시회로 도약 2025.12.23 11:04 -
경기도, 팔당 상수원 주민지원사업비 785억 원 확보 2025.12.23 11:03 -
공주시,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7개 사업 최종 확정 2025.12.23 11:02 -
KAI 투자한 메이사, 97억원 규모 프리IPO 유치 성공 2025.12.23 11:02 -
티웨이항공 시드니 취항 3주년…누적 34만명 수송 2025.12.23 11:02 -
구조개혁 드라이브 vs 내부 피로감…이창용 4년, 성적표는 2025.12.23 11:00 -
대보건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기부금 전달 2025.12.23 10:59 -
중흥그룹, 우수 협력업체 포상 시상식 개최 2025.12.23 10:59 -
與 "통일교 특검, 여야 합의 필요…연내 처리 어려워" 2025.12.23 10:59 -
천안흥타령춤축제, 충남 '1시군 1품 축제' 평가서 종합 1위 2025.12.23 10:58 -
삼성중공업 50대 노동자 추락사…최성안 대표 "안전 관리 책임 다하지 못해 죄송" 2025.12.23 10:58 -
'카리스마 있는 최고의 리더' 세븐틴 에스쿱스, 테마카페 성료 2025.12.23 10:57 -
엔하이픈, 새 앨범 트레일러 공개…영화 같은 영상미 2025.12.23 10:57 -
[속보] 국회 과방위, 30~31일 쿠팡 연석 청문회 의결 2025.12.2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