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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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 건보 두고 격돌…이준석 "훈계 발언" vs 이재명 "짜깁기 시비" 2025.05.23 21:50 -
[대선 토론] 김문수 "의료개혁 사과드린다"…이준석 "황당한 정책" 2025.05.23 21:10 -
[대선 토론] 계엄 해제 표결 불참 왜?…이준석 "170명 들어갔다 해 안심" 2025.05.23 20:58 -
[대선 토론] 김문수 "李,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李 "수양 부족, 사과" 2025.05.23 20:57 -
[대선 토론] 김문수·이준석 "사회통합, 이재명이 문제" 합공…李 "내란 심판" 2025.05.23 20:33 -
[대선 토론] 이재명 "헌정질서 회복"…김문수 "'검사 사칭' 李, 어떻게 진짜를 말하나" 2025.05.23 20:28 -
김용태, 이준석에 '공동정부 또는 100% 국민경선' 단일화 원칙 제안 2025.05.23 17:29 -
[6·3 대선] 민주 "김문수 지지율 회복은 보수 과표집" 2025.05.23 17:29 -
[6·3 대선] 봉하에서 눈물 훔친 이재명…"노무현의 강물, 제가 잇겠다" 2025.05.23 16:26 -
[6·3 대선] 박찬대, 尹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당장 재구속하라" 2025.05.23 13:23 -
[6·3 대선] 李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文 "큰 책임감 가져달라" 2025.05.23 13:21 -
[6·3 대선] 이재명, 盧 묘역 참배…"진짜 대한민국 완성하겠다" 2025.05.23 11:36 -
[6·3 대선] 이준석, 4년 중임제 담은 개헌안 발표…"제7공화국 열겠다" 2025.05.23 11:02 -
이재명 "盧 여정 잇겠다", 이준석 "닮은 정치 하고파"…추모 물결 2025.05.23 10:59 -
[6·3 대선] 민주 "김문수, 폐지 공약한 사전 투표 참여는 코미디" 2025.05.23 10:42 -
[6·3 대선] 봉하마을 찾은 이준석 "노무현 닮은 정치하고 싶다" 2025.05.23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