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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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에 갈린 與 당권주자들…남은 경선 영향은 2025.07.24 00:00 -
우원식 의장, 유흥식 추기경과 임진각 평화대담 2025.07.23 21:48 -
사립대 교원도 '임용 부정' 땐 취소…개정안 통과 2025.07.23 19:21 -
"이준석과 발맞출 리더는 누구?"…개혁신당 최고위원 선거 본격화 2025.07.23 18:46 -
국힘, '혁신 논의' 또 빈손…추가 의총서도 결론 못 내 2025.07.23 18:46 -
강선우 자진사퇴로 깨진 '현역 불패'…與 "결단 존중" 野 "검증시스템 쇄신" 2025.07.23 18:19 -
李 대통령, 스웨덴 총리와 첫 통화…안보·공급망 협력 증진 2025.07.23 18:02 -
李 대통령, 카자흐스탄과 첫 정상통화…인프라·핵심광물 협력 2025.07.23 17:40 -
대통령실 "인사검증 더 철저히…여가부 장관 후보 조속히 찾겠다" 2025.07.23 16:55 -
정청래, 강선우 자진사퇴에 "안타깝지만 결단 존중" 2025.07.23 16:51 -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사퇴에 "인사검증, 엄정함 갖출 것" 2025.07.23 16:43 -
민주, 강선우 자진 사퇴에 "결단 존중" 2025.07.23 16:41 -
강선우 '자진 사퇴'…국힘 "참사 재발 않도록 검증시스템 바로잡아야" 2025.07.23 16:24 -
'갑질 의혹' 강선우, 결국 자진사퇴…"이재명 대통령께 죄송" 2025.07.23 16:11 -
[속보]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성찰하며 살겠다" 2025.07.23 15:53 -
국정위, '지역사랑상품권 국가지원 의무화' 신속과제 제안 2025.07.2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