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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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최측근' 김현지 깜짝 보직 변경…野 "그림자 대통령" 반발 2025.09.30 00:00 -
與, 증감법 개정안 재수정…'고발 주체' 국회의장으로 원복 2025.09.29 18:02 -
장동혁 "韓 당원게시판 논란, 아직 종결되지 않아…원칙적 처리" 2025.09.29 17:26 -
국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장에 조승환 내정 2025.09.29 17:25 -
이준석, '李 최측근' 김현지 보직 이동에 "또 다른 V0의 서막" 2025.09.29 16:55 -
김남준 1부속실장→대변인…'국감 출석 논란' 김현지 총무비서관→1부속실장(종합) 2025.09.29 16:42 -
송언석 "與 대법원장 축출 시도, 김혜경 위한 압박?…재판 재개돼야" 2025.09.29 16:26 -
대통령실 조직개편 단행…김남준 1부속실장→대변인 "소통 늘릴 것" 2025.09.29 16:19 -
[속보] 김남준 1부속실장→대변인, 2대변인 체제로…대통령실 조직개편 2025.09.29 16:08 -
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복원·정착의 의미" 2025.09.29 15:14 -
통일부, 北 김정은 잇단 군사 행보에 "핵 관련 대미 메시지" 2025.09.29 13:26 -
정청래, 한국노총 방문…"주 4.5일제 단계적 도입" 약속 2025.09.29 12:33 -
송언석 "與 증감법은 '더 센 추미애법'…애들 장난처럼 입법" 2025.09.29 10:42 -
정청래, 조희대 불출석에 "하늘 위 사법부 있나" 2025.09.29 10:20 -
장동혁 "李 정권 입법 독재에 민생 구멍" 2025.09.29 10:14 -
정부조직 개편 맞춘 '국회법 개정안' 여당 주도 통과 2025.09.2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