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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영규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상반신 누드를 찍었다. 슈퍼주니어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충격적인 비쥬얼의 사진한장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강인은 "저스틴비버 보고있나?"라는 글과 함께 이특의 상반신 누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인이 공개한 사진에는 호텔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이특이 썬글라스를 쓴채 뒷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충격적인것은 이특이 상반신을 그대로 노출한것에, 바지를 엉덩이쯤에 걸치면서 고스란히 속옷이 노출이 됐다.

이에 강인은 사진을 찍으며, 미국 아이돌 팝스타인 저스틴비버를 거론하며 유머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많은 슈퍼주니어 팬들은 "이특 역삼각형 등이 멋지다","저스틴비버는 감히 못따라올거 같다","이특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chyk@tf.co.kr